해운관련주 팬오션 매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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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관련주 팬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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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오션은 해운관련주로 팬오션을 공부하기위해 매수를 들어간 주린이입니다. 코스피 200대 기업중에 투자할 만한 회사를 찾던 도중 지금 한참 바닥에 있는 팬오션을 발견했습니다. STX에서 인수했지만 적자로 인해 다시 하림에서 인수한 팬오션은 해운수송업으로 앞으로 기대가 되는 회사인거 같습니다.

물론 하림에서 인수하고 최근에 호재인 셸과의 LNG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LNG는 천연가스이다.)

하림에서는 우리나의 곡물도 해외 수출을 진행하고 있어, 팬오션을 인수해서 장기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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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오션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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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오션 주가를 살펴보겠습니다. 저는 주린이이지만, 장기적으로 자산을 늘려가는데에 목적이 있어서 잉여자금을 투자로 전환해 놓는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타의 성향이아니라 기업을 조금 면밀히 따져보고 지금타이밍이 고평가의 주가인지 저평가의 주가인지 공부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PER과 PBR 차트를 보는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PER,PBR은 낮을 수록 좋다고 합니다. 

 

PER = 주가수익비율, 주식의 주당시가를 주당이익으로 나눈수치로 1주당 수익의 몇배가 되는가를 나타낸다. 

 

PBR = 주가가 한 주당 몇 배로 매매되고 있는지를 보기 위한 주가기준의 하나로 장부가에 의한 한 주당 순자산(자본금과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의 합계)으로 나누어서 구한다.

 

팬오션은 당기 순이익이 마이너스상태입니다만, 올해 12월에 흑자가 될 전망이 있어서 주가가 아직 낮지만 제가 매수한 타이밍에서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웅문에서 주식을 매수하고 1주당 4,623원으로 매수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매도 시점은 언제로 잡을지 두고 보면서 기다려야 될 것 같습니다. 

 

해운관련주는 삼성중공업도 있는데, 다음편에 포스팅해보도록하겠습니다.